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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 대해 알아보자. 내가~ 왕의DNA인가?

쪼쪼님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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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란?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의 약자로, 주의력 과다, 과잉행동, 충동성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ADHD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평생 동안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 ADHD의 증상

  • 주의력 과다
  • 과잉행동
  • 충동성

● ADHD의 원인

ADHD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 두뇌의 기능적 이상 등이 ADHD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전적인 요인: ADHD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ADHD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환경적인 요인: 임신 중 산모의 스트레스, 약물 복용, 흡연, 음주 등이 ADHD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두뇌의 기능적 이상: ADHD를 가진 사람은 두뇌의 주의력, 충동성, 기분 조절에 관여하는 부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ADHD의 치료

* ADHD는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치료에는 약물치료, 행동치료, 심리치료 등이 있습니다.

  • 약물치료: ADHD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입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메틸페니데이트(Concerta, Ritalin) 등이 있습니다.
  • 행동치료: ADHD의 증상을 줄이고, ADHD를 가진 사람이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입니다. 대표적인 행동치료로는 인지행동치료, 부모행동훈련 등이 있습니다.
  • 심리치료: ADHD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입니다. 대표적인 심리치료로는 인지행동치료, 가족치료 등이 있습니다.

 

 

ADHD의 예방

ADHD의 예방은 불가능하지만, ADHD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 임신 중 금연, 음주, 약물 복용을 피합니다.
  • 임신 중 건강한 식단을 섭취합니다.
  • 임신 중 규칙적으로 운동합니다.
  • 출산 후 아이와 자주 놀아주며, 아이의 발달을 촉진합니다.

 

 


 

 

교육부 사무관이 자신의 자녀가 왕의DNA를 가진 아이라며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갑질

해당표현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등을 약물 없이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

한 민간연구소의 교육법에 등장한 내용이다. 교원노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초등학교 3학년인 자녀가 아동학대를 당했다며 담임교사B씨를 신고. 자녀가 이동 수업을 거부해 교실에 남게 된 것이 B씨의 방임 때문이라고 A씨가 주장. A씨가 학교장과 교육청을 상대로 계속 민원을 제기하면서 B씨는 직위해제 됨. 그러나 올해 2월과 5월 경찰과 검찰에서 아동학대 무혐의 처분. A씨는 후임으로 부임한 C교사에게 “하지 마, 안돼”등 제지하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 왕의 DNA를 가진 아이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이 듣기 좋게 돌려서 말해도 다 알아듣는다”등의 내용이 적힌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 대전교육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A씨를 직위 해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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